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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 보호하려면?
writer SDHAIR (ip:)
  • date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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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이미지 변신의 1순위는 헤어스타일링이다. 긴 머리와 짧은 머리, 생머리와 펌 헤어, 레드 컬러와 옐로 컬러는 상반된 느낌을 심어준다.

특히 대중들의 앞에 서야 하는 스타들은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다.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를 시작할 때, 앨범을 들고 나올 때마다 새로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헤어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파마와 염색 등의 잦은 헤어스타일의 변신은 머릿결과 두피의 손상을 초래한다. 상한 머리는 계속 방치하게 되면 원하는 헤어스타일 연출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모발 손상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관리와 조치가 필요하다.

STEP 1. 열기구 사용에는 에센스 필수

잦은 염색과 펌, 헤어 셋팅기 사용은 머리카락을 힘없게 만들고 생기 없는 머리카락으로 만들기 쉽다. 머리카락 성분은 얇은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고데기와 드라이기 및 염색약은 이러한 두피, 모발의 세포막을 파괴시켜 머리카락 굵기를 가늘게 만든다.

특히 한꺼번에 많은 변신을 시도하며 펌과 염색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펌이나 염색 한 가지만 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모발 손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심하면 탈모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 머리를 드라이하거나 열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마르기 전에 약간 젖은 머리 상태에서 헤어에센스를 발라주어야 한다. 헤어에센스는 머리카락 끝에 조금만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TIP2. 올바른 머리 감기를 통한 헤어 케어

모발 관리에는 무엇보다도 평소 올바른 머리감기를 통해 두피와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머리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기 보다는 손에서 거품을 미리 만들어 머리에 묻히는 것이 좋다. 일부 사람들은 두피가 충분히 적셔지기도 전에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모발 손상은 물론 두피 염증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는 아침보다는 밤에 감겨주는 것이 좋다. 두피의 세포는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고 있는 사이에 재생된다. 따라서 하루동안 더럽혀진 머리카락과 두피의 먼지를 확실히 떨어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정돈하고 잠드는 것이 좋다.

 

 

STEP3. 충분히 드라이하고 영양 보급하기
드라이 할 때에는 15cm 정도 거리를 두고 온풍에서 냉풍 순서로 말려주는 것이 좋다. 젖은 머리는 제때에 잘 말려주어야 두피 여드름이나 가려움증을 방지할 수 있다. 두피가 젖어 있는 상태이면 잡균이 번식해서 냄새의 원인도 된다.

젖은 모발은 두피가 벗겨지기 쉬운 상태이기도 하다. 베게나 시트에 문지르면 큐티클이 손상되고 두피가 짓물러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비듬과 가려움 등의 원인이 된다. 흔히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가 젖은 채로 밖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발에 자외선이 닿으면 모발색의 퇴색과 버석거림의 원인이 된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잃어버린 수분과 영양을 보급하고 모발 표면의 큐티클을 정돈함으로써 모발 손상의 진행을 막는 것이다. 이에 침투력이 높은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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